최종편집일 : 2019-09-20

상주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전시.체험, 공연 '풍성'

기사입력 19-09-05 22:21 | 최종수정 19-09-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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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김호묵)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특강.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송언 작가 특강 ▲아동문학상 전시 ▲인문학 강연과 가족 뮤지컬 ▲문예지 창간호 및 희귀도서 기획전 등이다.


전시에서는 아동 문학상 전시, 독서사진공모 당선작 전시, 세계의 도서관 사진전 등을 도서관 로비 및 각 자료실에서 운영한다.


특히 박찬선 시인과 김철희 수필가가 자료를 제공해 '조선문단(1924)' '한국문학' '詩文學(1971)' 등 문예지 창간호 및 희귀도서 등 총 80여 종을 전시하는 '한국 문예지 창간호 기획전'이 눈길을 끈다.


오는 25일 오후 7시 피아니스트 이재찬, 바이올리니스트 이보경을 초청해 '영화와 오페라 속 인문학 이야기', 28일 오전에는 가족 뮤지컬 '토끼야 용궁가자' 공연이 예정돼 있다.


28일에는 학생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패브릭 팔찌와 캐릭터 가방 고리 만들기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도서관에 방문하는 학생 및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호묵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도서관이 가족들과 함께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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