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6-04

상주상무, 시민구단 전환 관련 공청회 18일 개최

기사입력 20-05-13 15:18 | 최종수정 20-05-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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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시민구단 전환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구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 12월 한국프로축구연맹-국군체육부대-상주시의 3자 연고협약이 종료되며, 지역 내 자체 프로축구단 창단에 대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상주시는 2011년 상주상무피닉스프로축구단을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여가 선용 기회 제공,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유치해 9년간 운영해왔다.


상주상무에 따르면 시는 상주상무를 운영함으로써 연간 45억원 정도의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간 867억 원에 달하는 도시브랜드 가치 창출 효과를 얻었다.


이밖에 홈.원정 경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여가 선용 기회 제공, 유소년 육성을 통한 인재 육성 및 지역 인구 증가, 학교 학급 수 증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선순환 알고리즘으로 작용했다. 


지금까지 상무와 경찰청을 품었던 광주, 안산, 아산은 모두 시민프로축구단으로 전환해 K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축구단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타당성 분석 결과 발표, 축구단 운영 및 전환 토론과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주상무 시민구단 전환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지역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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