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9-20

상주 U-18 용운고, 13일 전북 전주 영생고와 '개막전'

기사입력 20-06-11 15:38 | 최종수정 20-06-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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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김태환 오 강태민.JPG

 
경북 상주 U-18 용운고등학교가 오는 13일 2020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U18 B조 전북 U-18 전주 영생고등학교와의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용운고가 속한 B조에는 포항제철고, 울산현대고, 광주금호고 등 강팀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리그 개막이 미뤄져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첫 경기를 앞둔 용운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각오가 남다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생고와 리그 개막전을 치르게 된 용운고는 지난 시즌 영생고와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승패를 가르지 못한 만큼 이번 시즌 홈경기에서는 꼭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용운고 김호영 감독은 개막전을 앞둔 소감과 목표에 대해 "영생고는 스피드가 빠르고, 전방 압박이 뛰어난 팀이다"라며 "선수들과 첫 경기를 많이 기다리고 준비한 만큼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리그에서 4위 안에 드는 것이 이번 시즌 목표"라고 했다.
 
주장 김태환과 에이스 강태민은 "리그가 시작하기만을 기다리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훈련했다"며 "올해는 우리 홈경기이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고, 준비했던 것들을 후회 없이 경기장에서 다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시즌 용운고를 이끌어갈 주장 김태환은 "리그 상위권에 오를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잘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3일 오후 3시 상주 생활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1라운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및 관계자 외 출입은 통제한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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