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5-27

상주시 상산초, 23년만에 전국대회 농구대회서 '우승'

4월29일~5월5일 제21회 대한민국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우승

기사입력 22-05-09 21:49 | 최종수정 22-05-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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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상주 상산초등학교-23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1.jpg

 

상주시 상산초등학교(교장 김주인)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펼쳐진 '제21회 대한민국농구협회장배 전국 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남초부 우승을 했다. 1999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후 무려 23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이다.


예선 경기부터 본선 4강까지 30점 내외의 점수 차로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상산초는 결승전에서 경기도 안양시의 벌말초등학교와 맞붙었다.


2쿼터가 끝난 전반전까지 20 대 17로 접전을 펼치던 두 학교는 3쿼터에서 차이가 벌어졌다. 


공격과 수비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상산초는 3쿼터가 끝날 때 10점 이상의 점수 차이로 승부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4쿼터 벌말초등학교 또한 빠른 공격으로 점수 차를 좁혀가기도 했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회 MVP는 상산초등학교 주장 포워드 이승현(6학년)이 수상했다. 결승전에서 16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 5블록 3스틸로 공수에서 큰 존재감을 발휘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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