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8-21

'감귤 잡으러 가는 곶감' 상주, 27일 제주 잡고 '재도약'

기사입력 19-04-25 17:03 | 최종수정 19-04-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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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9라운드를 치르기 위해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제주 원정길에 나선다.하나원큐 K리그1 9라운드 상주상무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치른다.


현재 상주는 3승 2무 3패로 리그 6위에 있고 제주는 4무4패로 리그 12위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8승6무3패로 제주가 앞선다.


양 팀은 지난 시즌 세 번의 맞대결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2016시즌 이후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상주는 이번 맞대결에서 제주 징크스를 털어낸다는 각오다.

상주는 5월15일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앞두고 제주를 만나게 돼 눈길을 끈다.


양 팀 모두 4월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다가 FA컵 16강전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리그까지 이 기세를 몰아 경기에 나선다는 다짐이다.


김태완 감독은 "부임 이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팀은 제주와 수원이다"며 "선수들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서 시즌 초에 준비했던 것처럼 잘 가다듬어 다가오는 제주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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