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9-19

상주, 울산 원정서 '득점 3위' 박용지 앞세워 상승세 이어간다

기사입력 19-08-21 16:32 | 최종수정 19-08-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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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는 24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7라운드로 울산현대와 경기를 갖는다.


상주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경남전을 시작으로 제주전, 포항전에서 연거푸 승리하며 5위를 수성했다.


이번에 만나는 상대는 울산이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울산의 전력은 두텁다.


김보경, 주니오, 이근호, 박주호, 주민규 그리고 김승규의 합류로 탄탄한 선수단을 겸비했다.


양 팀의 최근 5경기 전적을 살펴보면 3승 1무 1패로 울산이 우세하다.


지난 7월24일 울산전에서 상주는 박용지의 골과 경기 종료 직전 윤빛가람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두며 선두 탈환을 위해 질주하던 울산의 발목을 잡았다.


상주는 더욱 견고해진 전력과 의기투합해 3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상주 윤빛가람과 울산 김도훈 감독은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경고 누적으로 출장이 불가한 윤빛가람의 공백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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