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0-22

상주 상무, 창단 첫 FA컵 결승 진출 '눈앞'

기사입력 19-10-01 15:11 | 최종수정 19-10-01 15:11

본문

a941ba47c5d9f419a64a140c6c555494_1569910271_2023.jpg 

FA컵 결승 진출을 두고  FA컵 4강 2차전에서 상주상무와 대전코레일의 혈투가 예상된다.


상주는 2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2019 FA컵 4강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지난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상주는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2차전에서 승리하거나 무실점으로 비길 경우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창단 첫 FA컵 결승 진출의 역사를 앞두고 있는 상주다.


2차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는 류승우와 김건희다.


류승우는 FA컵 4강 1차전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결승 진출의 불씨를 지폈다.


직전 경기인 서울전에서 선제골과 공수를 넘나드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승리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그 결과 K리그1 32라운드 MVP선수로 선정되는 호재를 누리게 됐다.


최근 K리그에서 주목 받고 있는 김건희는 4경기 4골 1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으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경기력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1차전에서 핸드볼 반칙으로 아쉽게 득점이 취소됐지만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호시탐탐 상대 골문을 노리고 있다.


5년 만에 FA컵 준결승 진출을 이뤄낸 상주상무가 FA컵 결승행 티켓까지 가져갈 수 있을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