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4-03

상주상무 오세훈, 국민건강증진 캠페인에 참여

기사입력 20-03-20 22:54 | 최종수정 20-03-20 22:54

본문

2c6e0567e2ff495bb5c7155c5718260d_1584712433_0386.jpg 


상주상무 오세훈이 100일 홈트레이닝 방법 공유를 통해 자대 배치 후 첫 근황을 팬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오는 23일부터 코로나 극복을 위한 건강한 움직임, K리그 선수들과 함께 100일 홈트레이닝을 실시한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오세훈은 스페셜 게스트 중 한 명으로 참가한다.


지난해 12월 상무에 입대한 오세훈은 지난 12일 훈련소 퇴소 후 팀에 합류했다.


일정대로라면 오세훈은 지난 5일 팀 합류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훈련소에 일주일 더 머물며 12일 자대 배치를 받았다.


오세훈은 "이제 훈련소에서 팀으로 온 지 딱 1주일이 지났다. 신병교육도 받고 주말에 팀 훈련도 하면서 군 생활에 적응을 잘하고 있다. 운동 환경이 잘 돼있는 점도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연맹이 주관하는 코로나19 관련 국민건강증진 캠페인에 대해서는 "영상을 찍는 것이 익숙치 않았지만 팬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영상 촬영에 동참하게 됐다"며 "전 국민이 힘을 합쳐 잘 극복해 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 시즌 K리그는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경기 일정은 추후 연맹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