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7-01

[인터뷰] 신후감 초대 상익회장 "상주 지역 발전 도모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지역 발전 단체"

"상주의 발전은 지역의 편중 되어진 산업 여건의 변화와 지역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변화 됐을때 가능"

기사입력 22-01-23 23:29 | 최종수정 22-01-23 23:29

본문

사본 -신후감 (1).jpg

 

지방화 시대를 맞았지만 정작 상주는 제자리는 커녕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상황으로 인해 성장동력을 잃어가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상주 지역의 허리를 담당하는 젊은 청년들과 중년층들이 사회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때 비로소 경제가 제 기능을 하고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들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동반해 기업의 유치와 많은 일자리도 창출되고 인구 유입 조건의 여러 기반을 마련할 기틀을 제공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 


최근 상주 지역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상익회'란 단체가 지난 1월12일 창립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상익회를 봉사단체란 시선으로 봐달라 하지않으며, 상주 지역의 여러 경제적인 문제를 타파하고 해결하며 상주의 발전에 일조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에서 유수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상익회 초대 회장인 신후감 회장으로부터 창립 과정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 지역의 현안 문제 등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상익회의 창립 취지에 대해 설명 해달라.


"상주에서 장시간 사업을 해오면서 지역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여러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던 중 다수의 의견을 같이하는 지역의 사업가들이 모여 뜻을 모아 창립을 하게 됐다. 


상익회 회원들은 앞으로 상주에서 업을 영위하고 삶을 영위해야 하는 지역 시민으로서 무엇이라도 상주 발전에 도움이 돼 보고자 현실적인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모였다. 


결국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상주가 발전하고 지역의 다양한 지표가 좋아져야 우리 회원 뿐만이 아니라 나아가 상주시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상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일념으로 시작하게 됐다"


▲'상익회'는 어떠한 단체인가?

 

회원들.jpg


"상익회는 봉사단체가 아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상공회의소의 젊은 버젼 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지역 발전을 위한 밑그름이 되고자 하는 단체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획이나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행하여 상주의 화합과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보고자 지역의 여러 다양한 기관과 단체 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30)주요 인사들과도 협의하고 힘을 실어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지역의 다양한 색깔을 화합해 보고자 하는 행사 또한 준비 중이고, 또한 지역 인재 육성과 같은 장학회 운영과 같은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회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


"현재 회원수는 24명이다. 지역 내 재능있고 유망한 사업가들로 각 분야나 단체에서 회장 또는 기타 다양한 직무로 활동하는 역량있는 회원들로 현재 구성돼 있다. 차후 회의 목적에 맞는 회원 증원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지만 회원수는 회의 긴밀한 의사 결정과 견고한 단합을 위해 30인 정도로 운영할 생각이다. 단순히 회원 증원을 위한 무리한 노력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모임은 월 1회 진행하며, 전 회원이 이사이므로 회원들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해 이를 토대로 회의 목적에 맞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임원진은 회장, 부회장, 사무, 재무, 기획 국장으로 구성돼있으며, 임원진은 회원들의 이익과 의견을 대변해 대외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상익회 설립 목적에 맞는 다양한 기획이나 이벤트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했지만 한 번에 수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당장은 1년에 두 차례 정도 행사를 가지면서 지역의 화합을 우선 이끌어 내어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틀을 먼저 마련해보고자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인재 육성의 기틀을 마련해 보고자 교육적인 부분에서 학습과 관련한 대회 성격의 이벤트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하반기에는 지역의 화합을 통한 상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보고자 목적에 맞는 적절한 체육대회 같은 행사도 준비 중이다"


▲장기적인 계획은?

 

정재현 인사.jpg


"상주가 고령화 소멸화 돼가고 있는 실정은 이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에 상주의 산업구조가 1차 산업에 머물러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라의 근간이 되는 1차 산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자식을 낳고 키울 수 있는 경제 기반이 형성돼져야 도시가 커지고 영위 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제조업과 같은 2차 산업뿐만이 아니라 이와 관련한 여러 파생한 산업이 들어와야지만 상주가 현재 떠안고 있는 여러 현안들이 해결되어질 거라 생각한다.이는 제도적인 부분과 함께 지역의 인식 변화와 공감대가 형성되어져야 이뤄질 수 있다. 


상익회는 이러한 당면한 문제들의 중간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조율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다. 지역의 1차 산업에서 가공하는 2차 산업으로, 그리고 이를 판매하는 3차 산업망을 넘어선 1차, 2차, 3차 전체를 아우러는 4차적인 스마트 산업의 틀까지 지역에서 다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목적의 달성을 위해 상익회 회원들은 각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며 회의 목적에 맞게 지역 발전을 위한 위치와 여건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상익회'에 대해서 더 보태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요즘 들어 낙후 돼가고 있는 상주를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여러 다양한 잇점과 강점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상주다. 이러한 부분을 살리지 못하고 잊혀져 가는 지역이 돼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모여 움직여 보고자 만들어지게 된것이 상익회다. 


각종 나쁜 지표로 지목되어진 상주를 바꿔나가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되어보고자 상익회는 열심히 활동을 펼쳐 나갈것이다. 


제 자식도 마찬가지지만 다음 세대가 타지로 나가 살지 않고 상주에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일조하는 상익회가 되도록 만들어 보고 싶다. 


교육적인 부분,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풍성한 상주가 되도록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익회가 되도록 만들어 보고싶다. 이렇게 중추적인 역활을 할 수 잇는 상익회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과 힘을 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주요경력

 

주거환경.jpg

 

-현재 삼백레미콘(주) 외 5개 계열사 총괄 사장

-상주시 선거관리위원

-상주경찰서 인권위원

-법무보호복지위 위원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