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2-06

사진작가 이상익

남다른 상주사랑으로 상주의 풍광을 담는 사진작가

기사입력 19-01-29 18:21 | 최종수정 19-01-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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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술은 기다림의 미학이요 순간의 미학이라고 한다.

인간의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찰나의 영역과 오랜 기다림으로 탄생되는 예

술이 아닌가 싶다.


사진작가 이상익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 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듬직한 외모와 긍정적인 성격으로 매사에 열정의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작

가이다.

그는 나 홀로 마냥 사진이 좋아 흑백필름 작품사진에 심취되어 있을 무렵 남경

환 사진작가의 권유로 사진예술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근무시절 평생교육원에서 김문호 사진작가의 강의

로 심도 있는 사진 예술학을 배웠다.

깊이 있는 관찰력과 피사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갖고 숨어있는 자연의 아름다

움을 세상 밖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2011년 제114회 전국철도공모전에 출품한 “청리 정오열차”라는 작품으로 당당히

금상수상을 수상했고, 서울역사에 전시와 우편엽서로 제작되어 전국적으로 판

매도 되었다.

이를 계기로 청리 들녘 기차를 담기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계절마다 매년 찾

아오고 있으며 특히 9~10월에는 수백 명의 사진작가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

았다.

그 외에도 상주화북솔숲, 장각폭포, 경천대 일원, 용포다랭이논 등 상주에 산재

되어있는 아름다운 명소를 담기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의 길잡이 역할도 마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상주의 자연풍광을 사진으로 담아 대내외적으로 SNS, 인터넷 작가 홈페

이지를 통하여 상주 알리기 홍보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상주사랑 공모전과 전국4대강 사진공모전에서 금상 수상을 비롯해 전국공모전

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졌고, 전국흑백사진공모전 초대작가로 활동되는 날이

머지않았다.


언젠가 있을 개인전을 위해 거침없이 온몸으로 체득해 온 한 컷 한 컷 사진들이

그의 카메라에 가득하다


복잡한 사진기술과 영상미학으로 탄생되는 사진예술에 더욱더 심취해가는 모습

에 그가 포착한 세계가 기다려진다. 
 

정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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