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8-25

서양화가 권애숙

수채화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사랑바라기 작가

기사입력 18-08-02 09:36 | 최종수정 18-08-02 09:36

본문

8f9deaa88460292504b659abbaf5b540_1533170967_4807.png 



 수채화를 즐겨 그리는 권애숙 서양화가는 초등학교 수석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대구교육대학 미술전공,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아름다운 삶을 늘 함께하는 남편 정두영 화가도 중등 미술교사로 재직하고 자녀들도 미술학을 전공하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예술인 가족이다.


그 동안 전람회 출품작과 애지중지 해 놓았던 작품들을 모아 7월26일부터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권애숙 사랑바라기 수채화 개인전”을 처음으로 열었다.


해바라기를 주제로 그린 작품 35여점은 작가의 작품세계를 잘 엿볼 수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실적인 미를 추구하기 위해 자연으로 나아가 소재를 찾고, 풍부한 색감으로 다양한 표현기법을 통한 추상성을 더해 작품의 구성력을 탄탄히 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한번 더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샛노란 빛깔을 보는 것만으로 사람들의 우울함을 떨쳐버리게 하는 해바라기! 항상 무언가를 그리워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 작가와 무척 닮아 있다.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과 작가만이 추구하는 화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관람객으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물이 좋아 수채화 사랑에 빠진 지 10년.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지도해 주는 정두영 화백과 ‘색과 물의 만남’ 회원들이 지루할 수 있는 여정을 웃음과 함께 해주어서 아름다운 결과가 되었다.


대한민국 새하얀미술대전 수채화부문 우수상대상을 수상했고 삼성현미술대전 평론가상, 낙동강미술대전 우수상과 특별상 3회, 경상북도미술대전을 비롯해 다수 공모전에서 입상의 영광을 얻었다.


권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 회원이며 경북수채화협회, 색과물의 만남회 회원, 새하얀미술대전 초대작가, 상주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미술분과 위원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바라기 권애숙 작가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해바라기 그림처럼 항상 햇살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b40d18d2dc942cdd464975fa527c94c4_1533196488_6571.jpg




b40d18d2dc942cdd464975fa527c94c4_1533196488_8021.jpg




b40d18d2dc942cdd464975fa527c94c4_1533196488_9209.jpg



경력

대구교육대학 졸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미술협회상주지부회원

경북수채화협회원

새하얀미술대전초대작가

색과물의만남회원

상주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미술분과 위원장

상영초등 수석교사




정운석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