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8-25

가수 차연

밝고 당찬 매력을 가진 『사랑은 하나』의 가수

기사입력 18-08-24 10:47 | 최종수정 18-08-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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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새상주 로타리클럽 주최로 열렸던 ‘한여름밤 Hot 페스티벌’에 맑고 청아한 음색과 깊은 가창력으로 한여름 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초대가수가 바로 차연이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자작곡이자 신곡 “사랑은 하나”를 비롯하여 장르 불문하고 그의 호소력 짙고 감성이 풍부한 목소리는 세련된 무대 매너로 청중과 하나가 되었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행사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그는 딸 부잣집의 늦둥이 막내로 태어나 어릴 적 노래를 잘하는 남다른 재능을 보이면서 3살쯤부터 어른들 앞에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나훈아 노래를 즐겨 부르곤 했다.


학교 행사 때면 스스럼없이 앞에 나가 노래와 오락반장을 맡아놓곤 했다.

 
고교시절에는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었기에 가수의 꿈을 남모르게 키우면서 전국노래자랑과 각종 노래자랑에 출전해서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였으나 집안의 극심한 반대로 꿈을 접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시련의 아픔을 격은 후, 홀로서기 시절 통기타 동호회 ‘꿈꾸는 사람들’에서 꿈꾸어 오던 음악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다.


음악과 함께 댄스 스포츠 강사와 가요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댄스스포츠 선수와 심사위원으로 활동이 본격화 되었고, 제11회 경주해변가요제를 비롯하여 지역축제마다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유명가수들과 함께 그의 역량을 높이곤 했다.


음악은 가수 차연에게는 삶의 에너지이고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보약같은 존재가 되었다.


꾸준한 방송활동, 봉사활동과 더불어 가요강사로서의 사명감으로 열심히 앞만 보고 노력하며 살아온 덕분에 국회의원 표창과 각 단체장 감사패, 공로패를 받은 것이 그에게는 위로의 힘이 되었다.


1집 앨범(사랑은 하나, 당신 이라는 사람, 사랑이 꽃 필 때)에 이어서 2집 앨범은 진성 가수의 “안동역에서”를 만드신 김병걸 작사가와 최강산 작곡가의 작품을 받아 신곡 앨범이 올 연말쯤이면 나올 예정에 있다.


상주를 대표하는 가수, 밝고 당찬 매력을 가진 가수 차연. 앞으로 꽃길 만 걸을 수 있도록 응원한다.

정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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