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1-19

상주시,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기사입력 25-07-07 15:48 | 최종수정 25-07-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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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면적 192만3065㎡(약 58만평)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차전지 산업의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작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진행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B/C=1.12의 경제성 타당성을 입증받았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와 평가 과정을 거친 후 지난 4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상주시는 사업 설계와 각종 용역 추진 등 본격적인 사업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상주시가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상주시는 이차전지 분야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산자부)'을 비롯해 이차전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교육부)'과 'K-U시티 프로젝트(경상북도)' 등 이차전지 산업 발전의 다양한 기반을 다져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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