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동면, 지역 상징 홍보 조형물 제막
본문
상주시 화동면(면장 김상식)은 21일 이소리 일원 소공원에서 지역을 상징하는 홍보 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화동면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신명놀이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념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형물은 화동면의 자연환경과 대표 농산물 이미지를 담은 포토존 형태로 제작됐다. 포도와 오이 등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지역 특색을 살리고 농산물 홍보 효과도 높였다.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화동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이 찾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조형물이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촬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외국인 근로자와 주민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역문화 공간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화동면은 앞으로 조형물을 중심으로 각종 홍보 활동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지역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향후 조형물을 화동면의 자연과 농업을 한눈에 보여주는 상징 공간이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쉼터와 지역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