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복진흥원,'우리옷 100선' 실물 제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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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한국한복진흥원은 '우리옷 100선 콘텐츠화 사업' 일환으로 역사적 사료에 바탕을 둔 조선시대 대표 궁중복식을 실물 제작하고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옷 100선'은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연구한 한복 복식 연구결과물로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우리 복식을 대표하는 옷으로, 복식 전문가의 자문과 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총 100선을 선정했다.
이번에 제작한 '우리옷 100선 중 대표 복식'은 복식 형태, 소재, 봉제기법 등 복식 연구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국왕의 평상 집무복인 '홍곤룡포', 전란 및 능행 시 입은 군복 '구군복', 원구단에서 고종 황제 즉위 때 착용한 대례복인 '12장면복', 왕실 여성의 격식을 갖춘 복장 '소례복', 황후가 착용한 '황원삼' 등 의복과 관모(冠帽)까지 총 5착장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21일 한국한복진흥원 명품관 전시를 시작으로 8월7~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5년 한복상점' 박람회 홍보부스, 9월26~28일까지 개최하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세계모자전시관' 등 다양한 특별 기획전시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