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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상주예술제 개막...8~17일까지

기사입력 26-05-09 22:23 | 최종수정 26-05-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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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회(회장 김성석)가 주최하는 ‘제30회 상주예술제’가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상주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상주예술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연극협회,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사진작가협회 등 7개 지부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상주문협이 제31회 시낭송대회와 제30회 한글백일장을 개최했으며, 미술협회는 제32회 학생미술서예실기대회를 열었다. 또 음악협회는 제3회 학생 1인1악기 연주 경연대회, 국악협회는 제2회 상주 국악 딴따라 페스티벌을 마련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에는 상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각 지부별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대상과 금상 수상자들에게 문화상품권이 전달됐다. 


이어 음악협회는 대공연장에서 ‘5월의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상주문협은 시립도서관에서 지역 문학단체가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저녁에는 국악협회 제26회 정기연주회와 연극협회의 소극장 공연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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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에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상주지회가 주관하는 ‘제2회 청소년 K-트롯 가요제’가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연극협회 공연도 계속된다. 


사진작가협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상주문화회관 지하전시실에서 제17회 회원전을 개최하고, 미술협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 샛빛에서 학생 미술·서예 실기대회 입상작 전시회를 연다.


김성석 상주예총 회장은 “예총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예술축제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기획과 품격 있는 예술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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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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