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3-02-01

상주 상익회 창립 1주년 기념식 가져

기사입력 23-01-12 21:43 | 최종수정 23-01-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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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상공인들의 모임'인 비영리 경제단체 상익회(회장 신후감)가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화합을 다졌다.


기념식은 12일 오후 6시30분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지역 주요 인사와 단체장,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익회'는 '모이다 더하다 커지다'를 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여러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뜻을 같이하는 젊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현재 회원은 39명.


이날 회 발전에 기여해온 회원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신후감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한되고 폐쇄적인 상주의 경제 여견을 전환하고 더욱 다양하게 발전시켜 상주가 도태되지 않도록 중간 전달자의 입장이 되고자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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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타파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그 변화의 시작점에는 상익회가 발판이 돼 많은 도전과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상주의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며 지난 1년을 보냈는데 에너지가 축적되면 결과물은 나중에 나타날 것으로 믿는다"면서 "청년으로서의 이념과 열정은 자랑스러운 것이고 꺾이지 않고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구하는 이념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젊은 상공인이 지역에서 꿈을 펼쳐 성공해야만 지역의 다른 젊은이들이 안나가고 고향에서 살고자 할 것"이라면서 "젊은 패기가 있는 청년기업이 지역발전을 위해 무언가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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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김종윤 상주교육장, 김유식 상주경찰서장, 이범락 상주세무서장,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권택형 상주상공회의소 회장, 진태종 상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시의원 다수가 참석해 축하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회의원 표창/신후감 회장, 전준혁 이사 ▲상주시장 표창/김묘숙 이사 ▲상주시의회 의장 표창/남성구 부회장 ▲자랑스러운 상익인상/김종철 이사(부상 순금 배지)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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