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4-12

상주읍성 구도심 골목 해설사 양성 수료식 가져

기사입력 25-08-07 14:27 | 최종수정 25-08-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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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백기영)는 7일 골목 해설사 9명을 양성 수료했다. 


이 해설사는 센터 도시재생대학의 강사 공개모집으로 개설된 '상주읍성 구도심 골목 해설사 양성 과정'으로서 지난 4월부터 주 1회씩 18주간 김상호 강사 주관으로 진행했다.


양성 과정의 주요 내용은 읍성 사료, 골목의 근현대 이야기 등의 이론과 현장 실습, 선진 사례 견학을 통해 상주 골목에 특화된 해설사 양성을 중점으로 했다.


상주읍성 구도심에 남아 있는 골목 3㎞, 40개소에 대한 답사와 사료 수집을 통해 이야기를 개발하고, 체계화해 해설문을 표준화했다. 


표준화된 40개 골목 주제를 9명의 해설사가 개인별 가이드북을 만들어 실제 현장 해설 진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골목 투어를 원하는 5명 이상의 시민이나 관광객은 센터에 신청해 2시간 이내의 해설과 골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현재 상주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읍성 북문 복원 사업과 함께 도시재생 활용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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