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지역경제 활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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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공회의소(회장 조선제)가 8일 오전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2026 상공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오상철 부시장과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상주시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눴다.
이날 우수경영 부문 기업상에 농업회사법인 풍년(주) 박철홍 대표, 노사화합 부문 기업상에 (주)캐프 정용의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오 부시장은 "상주시는 새해 도약을 위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공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신년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됐다.인공지능이 산업의 지도를 바꾸고 있고, 일자리스멸이라는 엄중한 과제는 우리 턱밑까지 와 있다"며 "제조업에 종사하는 우리 상공인 여러분들은 피지컬 AI를 적극 활용하시어 공장자동화, 인건비 절감, 생산성 향상을 극대화 하시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지체하시지 마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더해져, 상주는 첨단 제조와 미래 농업이 공존하는 가장 역동적인 도시가 됐다"며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도 위에 올라타 상주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지혜가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공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첫째, '혁신적 기업가 정신' 발휘, 둘째, '지역 상생의 가치' 실현, 셋째, '연대와 협력'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