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3-02-01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회 13~17일까지...총 340여 사업 논의

기사입력 23-01-17 21:35 | 최종수정 23-01-17 21:35

본문

상주시는 13~17일까지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 주재로 올해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총 340여 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국소장, 36개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핵심사업 106건, 주요사업 238건 등 총 344건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30년 고속철도시대를 대비한 역세권 개발계획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등 유치 기반 확충,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상주 유치,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실효성 있는 추진 등 신성장 동력 창출과 인구증가의 변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세계모자축제, 곶감축제, 농업기계박람회, e-스포츠대회 등 상주만의 이야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병풍산․오봉산고분군 정비, 상주읍성 북문 복원 등을 통해 상주의 정체성 회복과 지역문화산업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 문화예술회관․시립(만화)도서관 건립, 통합 청사와 보훈회관 건립, 도시재생과 남산, 북천 명품화 등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공간정비와 자연재해위험 개선, 상하수도시설 확충 등 시책도 추진한다.


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과 추가 조성, 우량기업의 활발한 유치를 통해 산업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기능강화와 도농업기술원 이전 등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미래인재를 키우고, 평생학습도시 기능 강화, 청년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유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계획과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