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1-20

공검농협, '원황배' 베트남 수출 선적식

기사입력 25-08-18 23:18 | 최종수정 25-08-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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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검농협(조합장 안진기)은 18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원황배'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물량은 14.9톤(864/15kg, 384박스/5kg)으로 공검지역 50ha에서 65농가가 생산했다.


상주시의 대표 농산물이며, 이번 수출국인 베트남에서의 한국산 배는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가정집, 회사 제단(祭壇) 필수품이 됐다.


또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고 높은 당도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신뢰가 높아 선물용 고급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수출 생산단체인 공검농협과 참여 농가는 고품질 명품배 생산을 위해 재배기술 지도와 병해충 방제 교육 등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1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고 있고, 수출량 및 수출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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