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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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정용운)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5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주요업무 보고, 협의회 운영방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우리의 역할과 실천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문위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다시 세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22기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여 청소년과 청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화공감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