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1-19

상주곶감축제 연계 관광열차, 24일 단 하루 운행

기사입력 26-01-08 15:46 | 최종수정 26-01-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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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협력해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한 당일 기차여행 상품을 오는 24일 단 하루 운영한다.


관광객은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등 중앙선 주요 역에서 탑승할 수 있어 수도권 및 강원, 충청권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주곶감축제를 중심으로 상주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주곶감축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상주곶감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다. 축제장에는 47개의 곶감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라이브커머스, 곶감 경매, 디저트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차여행 상품은 방문 코스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 1코스(1인 7만 2,900원)는 상주곶감축제와 함께 상주 파머스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2코스(1인 5만 9,900원)는 상주곶감축제 관람 후 상주 자전거박물관과 함창명주테마파크를 둘러보는 코스다.


두 상품 모두 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입장 및 체험료, 인솔자가 포함되며, 열차 내에서는 로컬도시락이 제공된다. 오전 7시 40분 서울역을 출발해 오후 9시 50분 서울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하루 동안 알차게 상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korailtravel.com)에서 '상주'를 검색하면 된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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