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2-18

상주곶감, 베트남 수출길 오르다

기사입력 26-01-22 22:57 | 최종수정 26-01-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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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유통센터(대표 황성연)는 2026년 새해 첫 수출로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대표 나경훈),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종국),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고 농산품인 곶감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이날 수출 물량은 4톤으로 금액은 7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에 따르면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해 만들어진 상주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아 매년 상주곶감을 찾고 있다고 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상주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 개척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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