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6-08

상주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시상

기사입력 26-06-01 22:15 | 최종수정 26-06-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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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공무원 및 우수팀.JPG

 

상주시는 1일 정례조회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번 선정은 전 부서와 읍면동, 시민이 추천한 사례를 대상으로 실적 검증과 단계별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 1명, 장려 3명과 우수팀 최우수 1팀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 등급에는 환경관리과 조용탁 주무관의 ‘스마트팜 최초 수열에너지 보급 및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가 선정됐다. 이 사례는 낙동강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스마트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와 축산환경사업소의 협업을 통해 연간 약 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교통에너지과 박성덕 주무관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김준성 주무관의 ‘풍물시장길 중앙선 불법주정차 상시단속’, 아이여성행복과 송민경 주무관의 ‘통합아동돌봄 플랫폼 기반 돌봄자원 연계’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팀 최우수상은 외국인정책팀이 차지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출국 지원부터 외국인 등록, 통장 개설, 언어소통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까지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부담 경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주시는 수상자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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