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8-10

상주시,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예방접종 지원 전 연령 확대

기사입력 26-07-28 08:58 | 최종수정 26-07-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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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7일부터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예방접종 재접종 지원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개편에 따른 것으로,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만 제공되던 혜택을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신규 이식환자까지 연령 제한 없이 확대했다.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이식 과정에서 기존 면역력이 감소하거나 소실될 수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재접종이 필요하다. 지원 대상자는 이식일로부터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17종 백신의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3개월 또는 6개월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전국 보건소와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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