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생활보장위원회 개최…위기가구 231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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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29일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가족관계 해체 가구의 보장 결정,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긴급지원 적정성 등 모두 231건을 심의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생활보장사업 기본방향과 시행계획, 급여 결정, 자활지원계획, 자활기금 운용, 연간 조사계획은 물론 긴급지원과 의료급여 관련 사항도 심의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질적으로 가족관계가 단절돼 부양을 받지 못하거나 갑작스러운 소득 감소, 질병, 장애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우선 보장과 권리구제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제도적 한계로 보호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이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