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첫 주말 2천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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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이 개장 첫 주말인 지난 1~2일 이틀간 2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을 이뤘다고 3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6m 높이의 '水퍼 자이언트 물썰매'와 데크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됐으며, 책놀이쉼터와 냉방쉼터,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방학과 무더위가 겹치면서 수영장과 물썰매장에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0여 명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과 수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는 16일까지 운영하며 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동 시간대 입장 인원은 450명으로 제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