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9-10

상주시, 24개 읍면동 순회 간담회…민선9기 소통행정 본격화

기사입력 26-08-12 15:32 | 최종수정 26-08-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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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상주시는 12일부터 임이자 국회의원, 안재민 상주시장, 지역구 도·시의원과 함께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주요 시정 운영방향과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국회의원과 시장, 도·시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놓고 주민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눈다. 시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폭넓게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민선9기 핵심 방향으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화합 기반을 다지는 한편, 농산물과 교통·물류 강점을 활용한 식품산업 중심지 육성, 고속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한 대한민국 2시간 생활권 중심도시 도약, 관광·스포츠·문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활력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안재민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상주를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즉시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방향과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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