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통합청사 건립 시민 토론회 9월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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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오는 9월 29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통합청사 건립 추진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에 앞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앞서 지난 8월 20일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한 뒤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시민 공론화 절차를 본격화하고 통합청사 건립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에는 시민과 시·도의원, 전문가, 지역사회 대표 등이 참여하며 통합청사 건립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패널 토론과 시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이 토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패널을 공개 모집해 공론장의 참여 폭도 넓힌다.
패널은 통합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의견과 지식을 바탕으로 상호 토론이 가능한 상주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상주시는 이번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도 추가 토론회를 열어 시민 숙의 과정을 이어간다. 시 홈페이지 ‘시민소통함’을 통해서도 시민 간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통합청사 건립 관련 의견을 상시 청취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공론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상호 소통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또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넓혀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