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10-08

상주시·육군 50사단, 5일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6-09-03 20:29 | 최종수정 26-09-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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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5일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18회를 맞는 행사는 6·25전쟁 주요 전투인 화령장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이 호국정신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야외광장에서는 참전용사와 주요 내빈, 보훈단체장, 군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참배가 진행된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국민의례, 기념사·축사, 회고사, 축하공연, 군가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6·25전쟁에 참전해 승리에 공을 세운 고 김동석 대령의 딸인 가수 진미령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가 축하공연에 나서고, 군가 ‘전우야 잘 자라’를 함께 제창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기념식과 참배 후에는 참전용사와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찬을 마련해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는 군악대·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K-2 전차 등 군 장비 20여 종 전시, 차륜형 장갑차 실제 기동 탑승 체험이 운영된다. 간이 MBTI 검사,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네컷 사진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군 체험 부스 8개소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호국미술대회도 열려 전승의 의미와 호국정신을 되새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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