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산교 재가설 완료…23일 오전 9시 재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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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상산교 재가설 공사를 마치고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교량을 재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도비 210억원과 시비 90억원 등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공사에 들어갔다. 기존 상산교는 교량 폭이 좁고 교각이 많아 집중호우 때 물 흐름을 위한 통수단면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는 시민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에 속도를 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새 교량은 하부 통수단면을 충분히 확보해 집중호우 때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을 개선했다.
도로도 왕복 2차로에서 3차로로 넓혀 출퇴근·통학 시간대 교통체증 완화가 기대된다. 시민 이동 편의도 한층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