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9-10

상주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9기 교육 본격 시작

기사입력 26-09-01 22:17 | 최종수정 26-09-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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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9기 교육 개강식.jpg

 

상주시는 1일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보육센터 9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개강식은 최종 합격한 9기 교육생들이 20개월간의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시작하는 것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내빈들도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9기 교육생은 지난 4월부터 전국의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199명이 지원했다. 적격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7월 15일 최종 52명이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농업기초와 정보통신기술(ICT), 작물재배기초, 선도농가 견학 등 2개월간의 입문교육과정과 스마트팜 선도농가 실습 등 6개월간의 교육형 실습과정, 파종·수확·판매까지 스스로 책임지는 12개월간의 자기주도 경영형 실습과정 등 총 20개월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기초 이론부터 선도농가 현장실습, 경영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운영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실무 경험도 쌓는다.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강사와 컨설턴트, 견학 비용 등을 지원받으며 월 70만원의 실습비와 경영형 실습과정 중 360만원의 재료비도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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