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10-08

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두 바퀴로 보는 어제와 오늘’ 개막

기사입력 26-09-22 07:15 | 최종수정 26-09-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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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은 지난 21일 박물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두 바퀴로 보는 어제와 오늘’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과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육하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자전거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상주시민의 삶 속에 녹아든 생활문화로 조명한다. 전시는 ‘두 바퀴로 먹고 살다’, ‘두 바퀴로 움직이다’, ‘두 바퀴가 인생이다’, ‘두 바퀴가 미래이다’ 등 4부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자전거와 사진, 영상 자료를 통해 시대에 따라 달라진 자전거의 역할과 시민의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027년 7월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어진다. 전시 기간은 개막일부터 10개월여간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제1종 자전거전문박물관으로 특별기획전과 평일·주말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박물관의 전문성과 고유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세대별 자전거 경험을 공유하고 상주가 지닌 자전거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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