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영양사 학술대회 공모전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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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건소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최근 열린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국민영양개선 우수사례 공모전'과 '연구 초록 공모전'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영양개선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지난달에 상주시보건소와 연계해 운영한 어린이 식생활 영양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인 '거울이의 식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영양사의 전문적인 기획과 실행, 참여 아동과 보호자의 높은 만족도, 어린이의 식품 선호도 개선에 있어 현장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 초록' 부문에서는 '노인시설 유형에 따른 질병 및 영양관리 실태 분석'이 우수 연구로 선정돼 포스터 전시 및 발표가 열렸다.
해당 연구는 상주시 노인시설을 재가 및 의료복지시설로 나눠 이용자의 질병 보유율, 체성분 특성, 영양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 등을 비교‧분석한 결과, 시설 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관리 전략과 영양밀도 강화 급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영양 개선 사업과 전문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