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8-10

상주 화북면 밤티터널 공사 순항…10월 개통 목표

기사입력 26-07-29 21:34 | 최종수정 26-07-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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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밤티터널 중간 점검.jpg

 

상주시 화북면은 장암리와 중벌리를 연결하는 '화북면 밤티터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밤티터널 조성공사는 용화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2년 5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겨울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오는 10월 개통을 목표로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액 도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장암리와 중벌리 일원의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통행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북면 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여 주민 생활권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지와 주요 생활시설 접근성 향상, 방문객 증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밤티터널은 용화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개통 이후 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교류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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