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1-19

임이자 기재위원장, 상주·문경 국비 1965억 원 확보

기사입력 25-12-09 19:23 | 최종수정 25-12-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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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경북 상주·문경, 국민의힘)이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상주·문경 지역 116개 사업에 총 196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2일 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에는 지역 숙원사업인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 국비 177억원(30억원 증액)을 비롯해 핵심 민생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특히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사업(4.87억 원)은 정부안에서 제외돼 중단 위기였으나, 임 위원장이 기재위원장으로서 신속히 대응해 수정안에 반영시켰다. 


상주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도 관계부처 난색에도 불구하고 지역 국가유공자들의 염원을 강조하며 국비 2억5000만원을 최종 확정했다.


문경시 단산터널 개설공사에도 48억원이 배정됐다.


임 위원장은 "예산 편성 초기부터 본회의 통과까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며 "예결위 소속 의원들과 관계부처를 직접 설득하며 전방위 의정활동을 전개한 결과"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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