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폐회…추경 등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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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의장 안창수)는 지난 7일 제24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조례안 2건과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사·처리하고 시정 추진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상주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1조4806억원으로 기정예산 1조3576억원보다 1230억원(9.06%) 증가한 규모다.
이날 김익상 의원(북문·계림·동문)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온라인쇼핑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와 지원센터 신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확대, 관광 연계 활성화, 장기 영업 소상공인 지원제도 도입, 왕산 버스킹 공연장 활용 등을 제시했다.
안창수 의장은 “시의회가 제안한 건설적인 대안을 충분히 반영하고 추경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