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10-08

상주시의회, 제24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기사입력 26-09-04 21:49 | 최종수정 26-09-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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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민경삼 의원, 부위원장에 이은주 의원을 선임했다.


7일과 8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한다. 10일부터 18일까지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행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21일에는 상주시가 제출한 조례안과 일반안건 13건, 의원 발의 조례안 1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안창수 의장은 “지난해 예산을 목적과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익상 의원은 상주 제2 일반산업단지를 K-푸드 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풍부한 농·특산물과 교통의 요충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업종계획과 식품산업 특화 가능성을 재검토하고, 영남권 K-푸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주문했다. 

 

또 경북도 전략사업 및 국가사업 격상, 국내 식품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푸드테크 기업의 선제적 유치, 농업인·농협과 입주기업 간 계약재배 및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김호 의원은 포도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농협·생산자단체와 연계한 포도 봉지 공동구매와 시 차원의 지원, 고품질 포도 생산 및 공동선별·출하 참여 농가 우선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와 생산자재 지원, 공동선별·유통 등 포도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포도 봉지 지원사업을 농협이나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공동구매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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