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3-02-01

상주교육지원청, 상주학생수련원 안전기원제 열어

기사입력 23-01-10 16:01 | 최종수정 23-01-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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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주학생수련원(관리소장 박민아)은 10일 오전 상주학생수련원 강당에서 수련활동안전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안전기원제'는 지난해 12월 새롭게 설치된 15m높이의 국제규격에 준하는 실외인공암벽, 우천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강당에 설치된 실내인공암벽 3종, 미래 꿈을 키우고 가상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스포츠실에 설치된 3종 시설에 대해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윤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국제규격에 준하는 실외 인공암벽 설치로 더 높은 난이도의 암벽 체험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가상스포츠실과 실내 인공 암벽 3종은 우천시 및 4계절 기후 영향 없이 수련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수련 학생 및 시설이용 지역주민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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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전 11시부터는 화북면 지역 기관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학생수련원 기관장 협의회를 가졌다.


수련활동 프로그램 소개, 숙소동과 본관 및 실내외 시설 공개, VR스포츠실 체험 및 발전방안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 


송봉섭 화북면장은 "화북면 내에 시설이 잘 갖춰진 청소년 수련활동 시설이 운영되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역 문화활동 등 각종 행사 활동의 장소로도 이용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고 했다.

 

참고로, 학생수령원은 오는 12일 주민상생프로그램으로 화과자 만들기 과정을 운영한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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