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10-08

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캠프 운영

기사입력 26-09-08 09:08 | 최종수정 26-09-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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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5일 이틀간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롯데월드와 워터킹덤 워터파크를 찾아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놀이시설과 물놀이 공간을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여가활동을 즐겼다. 가족들은 체험마다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참가 가족끼리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하며 오롯이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큰 행복을 느꼈고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도 얻었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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