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3-02-01

상주시 상산초 농구부, '23회 동문회'서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2-11-14 19:01 | 최종수정 22-11-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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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산초등학교 농구부가 창단 이래 처음으로 23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올해만 4관왕을 차지하자 동문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상산초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전국대회인 '2022 전국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초부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관왕 석권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14일 상산초에 따르면, 23회 동문회(회장 우무근)는 지난 12일 상산초등학교 학부모 농구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우무근 회장과 동문들은 "농구부가 23년 만에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경사스럽고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상주시체육을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와 관련 한 학부모는 "이준호 코치의 열정적인 지도로 값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얻은 결과"라며 "대회 기간 동안 팀워크가 빛을 발하며 상주시 농구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참고로, 상산초 농구부가 올해 우승한 대회는 ▲제21회 대한민국농구협회장배전국남녀초등농구대회(남초부) 우승(4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남초부) 금메달(5월)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남초부) 우승(7월) ▲2022 전국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초부) 우승(8월) 등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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