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5-12-05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11월 출범 예정

기사입력 25-08-28 20:05 | 최종수정 25-08-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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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7일 오후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상주시 장애인체육회를 11월쯤 출범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주시장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선임 대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강영석 상주시장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이사진 구성 및 4가지 안건(규약, 제규정, 임원 선임 및 사무국장 임명 동의, 사업계획 및 예산)을 원만하게 처리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최근에 설립한 경산시, 울진군에 이어 경북도 내에서 8번째로 설립될 전망이다.


그동안 상주시 장애인들은 오랜 기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꿈꾸어 왔고, 설립을 수 차례 추진했으나, 여러 이유로 번번히 설립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상주시는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우리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란 일념으로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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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상주시장의 결단력과 강한 추진력이 창립총회 개최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장애인체육회가 만들어 나가는 장애인체육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회장, 부회장을 포함해 24명의 이사와 감사로 구성됐다.


이날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에는 박근섭 이사, 위촉직 부회장에는 김경홍 이사, 당연직 부회장(2명)에는 박은옥 이사, 김장환 이사, 감사에는 안민기 조강재씨가 선임됐다. 사무국장에는 박차영씨가 임명됐다.

상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창립총회에서 처리된 안건 등을 토대로 설립승인 절차를 거쳐 사무국을 구성한 후 오는 11월쯤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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