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10-08

상주시청 사이클팀 3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기사입력 26-09-16 06:33 | 최종수정 26-09-1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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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팀 국가대표 3명 선발 출전.jpg

 

상주시청 사이클팀 소속 장수지·조선영·김민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무대에 나선다.


장수지는 오는 22일 여자도로 경기에 출전한다. 조선영·김민정·장수지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트랙 종목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도로와 트랙 종목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 3명을 배출했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회는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음성 전국사이클대회다.


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와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는 각각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달 열린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팀 종합우승과 함께 박예빈이 최우수선수상, 전제효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선수들의 기량과 지도력, 팀워크가 어우러진 성과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국내 주요 대회에서 쌓은 성과가 국제무대 출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자도로와 트랙에 모두 출전하는 선수들은 전국대회에서 다져온 기량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에 도전한다.


도로와 트랙을 아우르는 두터운 선수층은 올해 전국대회 성적과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졌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 시즌 우승과 준우승을 거듭한 데 이어 태극마크를 단 선수 3명의 활약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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