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상주경찰 모의훈련 실시
기사입력 23-08-08 19:33 | 최종수정 23-08-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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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서장 박재흥)는 8일 오전 10시40분쯤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대비 FTX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형사팀, 여성청소년수사팀, 지역경찰 등이 참여해 △신고 출동 및 현장조치 △피해자 구호 및 병원 이송 △인질 구출 및 검거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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