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쌀 '미소진품' 첫 모내기
기사입력 25-04-29 22:53 | 최종수정 25-04-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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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이 29일 모서면 삼포리 소재 강현길 씨 논에서 이앙기를 이용해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상주시의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진행되며, 품종은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이다. 2년 연속 전국 소비자 대상 식미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품종으로 내병성 등에 강하고 밥맛이 뛰어나다.(사진=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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