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1-20

상주시, 함창명주 리브랜딩 프로젝트 메이커스페이스 오픈식

기사입력 25-11-19 20:51 | 최종수정 25-11-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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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9일 함창명주를 현대적으로 계승·활용하기 위한 창작 거점공간인 '함창명주 메이커스페이스' 개소를 기념하기 위한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메이커스페이스 현판 제막식, 공간 라운딩 및 전시관람, 섬유기반 창업자의 바느질 워크숍 등으로 진행했다. 


전시공간인 1층에는 섬유작가 8인과 협업해 '2025 K- 로컬콘텐츠플랫폼 사업-함창명주 작가의 방 프로젝트'로 추진한 명주 리빙제품을 전시했다.


공동작업공간인 2층에는 장인학교 수료생인 청년창업자가 바느질워크숍을 진행했다. 


함창명주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로컬브랜드 창출팀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예비창업가를 육성하는 장인학교를 운영하고 함창명주 공동브랜드를 구축해 시제품 제작 및 상품화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7월 무인양품 롯데월드몰에서 함창명주 특별전을 개최한데 이어 8월에는 서울 공예 플랫폼 <일상여백>에서 열리는 여름 전시 판매전 '농잠, Nongjam'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청년기업 아워시선(대표 이민주)은 지역 장인과 협업하여 전통과 현대, 지역과 도시를 잇는 브랜딩을 통해 함창명주가 단순한 직물을 넘어 전통 문화유산이자 현대적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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