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표창·구순·팔순 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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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보미리에서 효행자 시장표창 전달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구순·팔순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미사랑 마을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 공경과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효행자로 선정된 김동명 씨는 치매를 앓던 모친을 오랜 기간 정성껏 봉양하고 현재도 구순의 부친을 극진히 모시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상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평소에도 지역의 대소사에 솔선수범하며 검소한 생활을 실천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김준덕·박화순·한팔순 어르신의 구순과 이만석 어르신의 팔순을 축하하는 마을잔치도 함께 열렸다. 주민들은 큰절과 축하 노래, 케이크 커팅으로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김상식 화동면장은 “효행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