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4-09-12

한국수필채널, 김철희 수필가의 '아버지의 자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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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25회 작성일 23-05-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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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수필' 186번째 제작

첫 수필집 '흰눈과 돼지고기'에 수록

 

김철희 수필가의 작품 '아버지의 자리'가 아침을 여는 수필 186번째로 제작됐다.


'아침을 여는 수필' 시리즈는 한국수필채널이 제작하는 플랫폼으로, 수필 작품을 읽으며 영상을 더해 자막으로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김철우 이명옥 수필가가 진행한다.


이 글은 2019년 '월간 한국수필'로 등단한 작가의 등단작으로, 마흔 아홉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추억담을 들려준다.


유튜브에서 '한국수필채널'을 검색하면 다시 들을 수 있다.


한편, 그는 지난 2월 첫 수필집 '흰눈과 돼지고기'를 출간했다.


현재 데일리한국 대구경북취재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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