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6-06-08

상주시산악연맹, '제5회 전국 상주 경천섬 MRF 걷기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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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05회 작성일 26-05-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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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산악연맹(회장 안병철)이 10일 산악동호인과 관광객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전국 상주경천섬 MRF 걷기대회'를 경천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천섬 MRF 걷기대회'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해 경천섬 야외음악당을 출발해 비봉산, 학전망대를 거쳐 다시 경천섬으로 돌아오는 9km 구간의 약 3시간 코스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최다 참가한 팀에게 주어지는 시상식에서 1위 상주토요산악회, 2회 명실상주테마여행, 산울림사악회(공동 수상), 3위 탱크산악회가 각각 수상했다.


연맹은 낙동강 제1경인 아름다운 경천섬 주위를 산길(Mountain), 강길(River), 들길(Field)을 따라 걸으며 경치를 만끽할 수 있어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경천섬'은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약 20만㎡의 섬으로, 주변에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회상나루 관광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자전거박물관 등이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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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달빛 아래 뱃놀이를 즐긴다'는 범월교(泛月橋)와 낙강교가 경천섬을 이어줘 낙동강  천혜의 자연미를 느낄 수 있다.


안병철 회장은 대회사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 시름을 잠시 잊고 지내던 마음의 여유와 평온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 서로를 향한 배려와 미소가 오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낙동강 1300리 중 가장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경천섬은 계절의 향기를 머금은 꽃들과 푸르른 잔디밭이 어우러진 힐링의 요람"이라며 "바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발걸음마다 전해지는 대지의 생명력을 마음껏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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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상주시의장과 시의원, 강민구 상주시체육회장, 최시용 경북산악연맹 부회장, 각 산악회별 회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참고로, '제8회 전국 상주 속리산 문장대 등산대회'는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산을 좋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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